올초 중국 북경 한인촌인 왕징 지역에 아주 통쾌하면서도 씁쓸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 포스트를 올려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왕징 지역에 있는 한국식 룸싸롱 비X민 KTV에서 한국인 3대 방송사중에 한 방송사 기자들이 술을 먹다가 술집에서 싸움이 낳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안 싸움과 관련된 소식은 많이 접해 보았는데, 이번 사건의 결말은 해당 KTV의 영업 정지....

그 동안 들여왔던 싸움에 의하면 꼭 한국인이 피해를 보는 결말이었는데, 이상하게 어떻게 해당 KTV와 싸움을 한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을 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얘 기인 즉슨, 한국의 3대 방송사중에 한 방송사(어딘지는 알지만 포스팅 하면 왠지 피해를 볼것 같아서....) 기자 분들이 술을 먹던 도중, 다른 방 손님(조선족 교포)이 화장실에 갔다가 방을 잘못 찾아 기자분들 방에 들어간것입니다.

기자분들이 당혹 스러워 심한 말을 했고, 해당 조선족 교포는 화가나 싸움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래저래 같이 술 먹도 한국 기자분들과 조선족 일행들이 싸움이 난(단체전) 것이었으며, 한국인 기자분의 이마가 찟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뒤 몇 일간 해당 술집은 영업 정지를 먹었다고 합니다.

영업 정지라기 보다는 한국인 기자분들이 무서워 몇일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해당 술집의 운영자가 중국 공안과 관련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검증되지 않았음)

어찌되었건 현재(2008년 2월 17일) 해당 술집은 문을 열은 상태입니다.(문을 열기 위해 조선족 싸움한 사람들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고, 그래서 바지를 찾아 감옥에 보낸뒤 영업 재기 했다는 소식)

이래저래 년말 연시에 사건 사고들이 많은데, 기자 영감님들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년말 년시에 북경 왕징에 있는 한국성에 있는 한국인 자영업자들에게 중국 깡패들이 찾아와 돈을 요구했던 사실들을 알고 계신지요?

기자 신분증의 위력을 중국인 높으신 분들도 아는데, 술집에서 사용하지 말고, 한국인 교민들을 위해서 사용해 주시면 더욱 멋질것 같습니다.

Posted by ideabox7 ideab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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