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오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갔더니 이슈트랙백으로 '당신에게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가 나와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과연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시작]
2007년 2월이었던것 같습니다.
중국 부동산 정보 포털 95hows.com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홍보에 뭐가 도움이 될까? 많은 고민을 보았습니다.
이미 북경내 한국인 잡지에 광고도 내 보고, 광고 전단도 돌려 보았으며, 오버추어, 네이버 프리미엄 광고, 스폰서 광고등을 해 보았지만, 속 시원하게 홍보가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RSS 기반의 블로그를 만들면 각종 검색엔진에 노출이 된 다는 것을 알았고, 개인미디어를 지향하기 보다는 업무의 홍보를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테터툴즈와의 만남]
블로그 시작에 앞서,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등으로 블로그에 대해 이래저래 해 보았지만, 하나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X-Y넷이라는 곳에 호스팅을 해서 테터툴즈를 설치하였습니다.

테터툴즈에 대해 너무 만족하였으나, 어느 정도 방문객이 늘다 보니, 제가 호스팅한 X-Y넷에서 데이터베이스에 무리를 준다고 호스팅을 거부하더군요.

그 당시 방문객이 테터툴즈 카운터로 600~700/일 정도 였는데, 호스팅업체에서 왜 그랬는지 지금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의 만남]
블로그로 관심을 도린 뒤, 다른 사람들이 블로그를 포털의 뉴스 사이트 보다 많이 돌아다녔던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애드센스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를 제 블로그에도 달게 되었고, 2007년 7월인가 처음으로 받은 애드센스 수표를 현금화하는 과정또한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2008/01/31 - [블로깅 관련/애드센스 관련] - 한국인이 중국에 거주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받은 수표 은행가서 돈 받기

- 2008/01/31 - [블로깅 관련/애드센스 관련] - 한국인이 중국 북경에 거주하면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수표 첫 수령

애드센스로 큰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어찌되었건 제가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 목적(중국 부동산 포털 95hows.com 홍보)외에 부가 적인 수익이 생기니 정말 블로그가 재미 있더군요.

[티스토리로의 이전]
테터툴즈에서 애드센스의 재미까지 느끼게 되면서, 어느덧 방문객은 늘어늘어 호스팅 업체로부터 최종 이전 권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트래픽에 대해 걱정 안해도 되는 방법을 찾은 결과 결론은 티스토리로의 이전이었습니다.

제 독립 도메인 alexnam.com을 사용할 수 있고, 테터툴즈의 기능을 거의 사용할 수 있으며, 트래픽 걱정으 안해도 되는 티스토리의 이전을 절실했습니다.

그러나, 테터툴즈의 데이터를 한번에 티스토리로 이전할 수 없어서 게시물 하나하나 티스트로오 Copy & Paste로 이전하였습니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낳군요.
지금 너는 블로그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물어 본다면, 다른 파워블로거들 처럼 개인 미디어로서의 역할 보다는
- 중국 부동산 정보 포털 95hows.com 홍보
- 애드센스를 통한 추가 수익
- 개인의 이런 저런 생각을 적는 공간

정도 인것 같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은 신문만 잔뜩 스크랩 해 놓은 쓰레기 블로그라고 하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목적을 충실히 행해 주고 있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중국에 계신분들이나 중국으로 오려고 하는 분들을 블로그에서 시작해서 오프라인까지 만날 수 있으니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출근해서 약 2시간 정도 블로그를 한 뒤, 업무를 보고 있는 저를 보았을 때, 진정한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할 충분한 마인드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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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tact Point] 회사명 :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北京东方有信房地产经纪有限公司) 이름 : 남 기범(Alex Nam, 南基范) 홈페이지 : 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 한국 연락처 : 070-7847-9583 중국 연락처 : 010-6475-7027

  1. 사랑의 힘 2008/03/30 13:55 답글수정삭제

    중국에서 부동산 업을 하시나봐요.^^남기시 트랙백을 보고 왔습니다.
    중국에 부동산관련 홈페이지도 처음으로 링크해서 보게되네요.ㅎㅎ
    저도 투자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 생기기도 했습니다. 자주 친하게~!ㅋ

    • 카이시이 2008/03/30 14:36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블로그를 왜 하고 있나? 잠깐 생각했다가, '사랑의 힘'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 알게 된것 같아 반갑습니다.

  2. 영경 2008/03/30 14:57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카이시이님. 블로그에 트랙백 감사해요. ^^
    중국과 관련 된 일을 하시나 보네요.ㅎ 대단하게 느껴지는 걸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 잘 읽었구요. 꼭 파워블로거가 되시길...!
    저도 트랙백 남깁니다.
    p.s 이미지 보고 물어보는 건데 혹시 프리스타일이란 게임하세요?

    • 카이시이 2008/03/30 15:11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이러한 댓글들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쁨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스타일은 2005년 10월(중국 오기전까지)까지 열심히 했었는데(케릭터가 7개) 중국에서 접속이 잘 안되다 보니, 지금은 못하고 있습니다.
      영경님도 프리스타일 하시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3. 초하(初夏) 2008/03/30 16:59 답글수정삭제

    저도 요즘 업무와 연관이 많아 개인교습을 통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올렸던 오늘 글과 관련한 글 또 하나를 엮어두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죠?

    • 카이시이 2008/03/31 00:39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걸어 주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중국어 공부하신다니, 화이팅 이라고 왜치고 싶군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주민영 2008/03/30 17:44 답글수정삭제

    이슈트랙백 타고 찾아와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초보블로거라 블로그에 대단한 내용도 없고 아직 주제도 잘 잡히지 않았는데 메인타고 여러분들이 찾아오셔서 좀 부끄럽네요 ^^ 저도 역트랙백 갑니다~

    • 카이시이 2008/03/31 00:40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이슈 주제때문에 과연 내가 왜 블로그를 하고 있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로망롤랑 2008/03/30 19:28 답글수정삭제

    포스팅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저도 X-Y넷을 쓰는데 일일 방문자 천이 안되는데 이전권고를 한다는 건 좀 이상한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 카이시이 2008/03/31 00:41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X-Y넷의 자체 트래픽 통계와 다르게 고객센터는 트래픽 초과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회사 서비스 홈페이지가 X-Y넷에서 운영중인데, 뭔가 미덥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brainchaos 2008/03/30 22:32 답글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 남깁니다.
    저도 아직 1년 밖에 안된 블로거인데 요즘 많이 실망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나름 블로그 스피어는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블로그 되시구요.

    • 카이시이 2008/03/31 00:42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블로그가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트래픽에 놀라면서 상처받고, 댓글에 즐거워하고...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재벌딸 2008/03/31 10:05 답글수정삭제

    하하하
    잼나는 글이군요

  8. 달빛효과 2008/03/31 15:18 답글수정삭제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넘치는 의욕이 느껴지네요~! 꼭 파워블로거 되시기를~!!(이미 되신거 같은~?)
    블로그란거, 자신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하다면(목적과 목표가 없는 것이 뚜렷한 것도 포함!) 자유롭게 가능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자유와 방종은 같은 의미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저는 오프에서 만나기 힘든 이들을 온에서 만날 수 있게 하고,
    또 시공을 초월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바라보니 그 어떤 블로그도 허투루 보이진 않더라구요.
    블로그마다의 성격을 파악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고요.
    그러면서 타인의 블로그에서 얻는 것도 많았습니다...^^

    파워블로거로의 길, 화이팅입니다~^^

    • 카이시이 2008/03/31 15:48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또한 감사 드립니다.
      과거 미니홈피 시절보다 휠씬 개방적인 면이 블로그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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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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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블로그와 김춘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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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블로그(2004. 8. 23 개설)를 개설할 때만 해도 블로그에 대한 개념도 없이 블로깅(?)을 시작했더랬습니다. 물론 이건 나 뿐 아닌 대부분의 블로그 소유자들이 비슷한 실정이었을 것입니다. 1999년 피터 메홀츠라는 사람이 처음 사용한 블로그라는 용어가 우리 나라에 알려진 것이 2001년 12월 블로그 사용자들의 모임인 '웹로그인코리아' 결성을 통해서이고, 2004년 1월 22일 KT가 자사의 포털사이트 한미르를 통해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다..

  19. 데보라 2009/09/06 19:09 답글수정삭제

    블로그의 특징들이 다 달라서요. 어떤 컨텐츠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방문자수가 많을 수도 있고, 때로는 쌍방교통을 통해서 더 많은 이웃을 만나기도 하지만, 이웃을 다 관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시간 날 때마다 이웃을 방문을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으니 아쉽네요.

    • 카이시이 2009/09/07 12:39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저 같은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받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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