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한국의 지마켓이나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해서 해외 배송을 시키거나, 지인들이 물건을 중국으로 보내 올때, EMS를 많이 사용해서 보내옵니다.
FEDEX나 DHL을 이용하면 배송비가 우체국 EMS에 비해 비싸기 떄문에,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FEDEX나 DHL의 경우 통관 업무까지 진행해 주지면, EMS는 배송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내 세관에 걸리는 물건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통관 업무를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물건은 보냈다고 하는데, 몇일이 되어도 물건은 오지 않고, 전화 한통 없다가 뜬금없이 통지서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지서를 받는 경우는 양반이고, 한국에서 보낸 EMS를 Tracking해 보면 중국에 도착했는데도 아무 연락이 없는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다음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해당 Tracking 번호를 불러주고, 물건이 현재 어디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전국 우체국 통합 전화번호 : 11185
통지서를 받을 경우 다음과 같은 통지서가 옵니다.
이 통지서의 내용을 읽어보면, 해당 물건이 중국 세관에 걸려서 통관 절차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통관 절차를 받을 주소와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통지서를 들고 북경 젠궈먼에 있는 세관으로 물건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세관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주소와 연락처는 해당 통지서에 나와 있으며, 택시를 타고 갈 경우에는 "北京邮政速递局"를 찾아가면 됩니다.
해당 우편 집중국 안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처음 입구에 CUSTOMS이라고 씌여 있는 세관이 나옵니다.
해당 세관 창구에 통지서와 자신의 신분증(여권 원본)을 보여주면, 해당 물건을 보여줍니다.
품목에 따라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보자고 하며, 만약 세금이 부과될 경우 바로 옆창구에서 세금을 납부하고 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금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세관에 있는데, 세관 창구에서 뒤를 돌아보면, 다음과 같이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세관 공무원은 아니며, 외부 업체의 통관사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서, 통관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상담하면, 그 자리에서 대신해서 통관 업무를 도와 줍니다.
참 중국 스러운 부분이 이러한 부분인데, 통관사가 손님을 가장해서 세관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다가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세금을 절세할 수 있게 해 주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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