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업하면서 만나게 되는 공격하는 사람들

 

내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근 20년간 지금도 계속 반복되는일은. .

나를 제일 먼저 공격하는 사람은 한국인 또는 한국기업이다.

두번째로 공격하는 사람은 중국인 또는 중국기업이다. .

 

1. 나를 제일 먼저 공격하는 한국인 또는 한국기업 내가 아직 잘되지 않았을 때, 막~~ 잘되려고 할때 공격이 들어온데 자기들 경쟁 업체라고 생각하거나 시기 질투하는 놈들이다.

아주 추잡한 생각을 가진놈들이다.

- 확실하게 얘기해 줄 수있는 거는 중국 시장에서 절대 일개 개인이나 법인이 전체를 다 먹을 수 없고, 아주 작게 저~~기 찌그러져서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마치 자신의 경쟁상대라고 생각하고 공격하는 한국인들은 그 놈도 마찬가지고 중국시장을 모른다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 결론은 병신들이라는 거죠, 손 꼭 잡고 같이 파이를 키워도 중국인 중국법인에게 안되는데, 꼭 데덜않는 생각을 가진 놈들은 반드시 옆에 또는 같이 또는 그냥 한국놈들이다.

 

2. 두번째로 공격하는 중국인 또는 중국기업 이 공격이 들어오면 첫번째 단계보다 조금더 잘되고 있을때 일것이다.

물론 확 잘될때는 역시 아니다.

이 떄 공격들어오는 중국인 또는 중국기업은 바로...

- 상세페이지나 광고 문구 이런거 트집잡아서 돈 뜯어내려는 놈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한국놈들처럼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경쟁업체들보다는 전혀 상관없는 놈들인데, 돈 몇푼 아니면 광고비 뜯어내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 매우 귀찮고 짜증나는데, 그냥 무시하면 상대방도 고소하거나 민원을 접수하거나 하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3. 그 뒤로 공격오는 것들은

- 관공사를 비롯하여 소비자, 경쟁업체들... 제일 아프고 어려운것은 내부 직원들.

- 이러한 공격을 받을 때가 되면 이미 나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을 테니 조직과 시스템으로 헤처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