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정통부장관배 벤처기업 농구대회 2004.02.24

제3회 정통부장관배 벤처기업 농구대회		2004.02.24
제3회 정통부장관배 벤처기업 농구대회   [인터넷] 2002년 05월 08일 (수) 16:12 내외경제신문과 決뵈胎榻梁컥?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정보통신부장관배 벤처 기업 농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회회관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이번 벤처 기업 농구대회는 그 동안 100여개 벤처 기업이 참가를 신청했으나 아쉽게도 30개 팀에출전권이 주어졌다. 18일까지 열전을 치를 참가 기업을 소개한다. ◆네오위즈(neowiz.com)=네오위즈는 여러 분야에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아바타 유료 아이템으로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0년에는 국내 닷컴 기업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세이클럽의 실시간 최고 동시접속자는 20만명으로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로 포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네오위즈를 주목한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좋다는 평가다. 특히 10~20대를 상대로 유료화에 성공한 것은 그만큼 경쟁력 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네오위즈는 97년 6월 설립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 ◆와우인터렉티브(www.wowbasket.com)=스포츠마케팅과 교육 사업 전문업체로 와우바스켓(www.wowbasket.com)이라는 농구 사이트와 와우사커(www.wowsoccer.com)라는 축구 사이트를 운용하면서 온·오프라인 통합 스포츠마케팅 전문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크고작은 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초·중·고교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CD롬 타이틀을 제작, 유통하면서 청소년들의 교육화 사업과 선진화 교육환경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아이(www.about.airi.co.kr)=풍부한 콘텐츠 및 서비스 구현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유무선 연동 포털사이트(www.airi.co.kr)를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용 캐릭터(포니뿌니), 벨 소리(벨보드) 내려받기 서비스및 유무선 연동 미팅(니나노♥미팅), 만화(카툰클럽), 무선 홈페이지(폰피★홈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각 이동통신사에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포털사이트(유무선 연동) 구축 솔루션을 통해 한국-일본-중국-유럽을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IMT-2000을 향해 무선 인터넷 리더로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넥슨(www.nexon.co.kr)=지난 1994년 겨울 세계 최초로 그래픽 온라인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면서 설립된 이후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택티컬커맨더스를 연속 히트시켰다. 현재 700만명이 넘는 인터넷게임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무선 인터넷 게임 시장에도 진출해 코스모노바, 큐브, 퀴즈퀴즈 모바일 등의 게임을 제작·발표하고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엠플레이(www.mplay.com)=99년 설립된 젊은 벤처 기업으로 넥슨의 조직을 세분화해 전문화된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기 위해 탄생된 기업이다. 엠플레이는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넷다이렉트, 세계최초 인터넷 퀴즈 게임 퀴즈퀴즈,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새로운 채팅사이트 아미챗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온네트(www.onnet.co.kr)=끊임없이 축적해 온 탄탄한 기술력, 젊은 스태프들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끈끈한 팀워크,합리적인 경영 마인드를 통해 21세기를 열어 나가는 인터넷 기업이다. 커뮤니티 기반의 엔티카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으며 클럽포유, 애드포유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포씨소프트(www.4csoft.com)=원격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로 화상통신과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뛰어난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티브 튜터를 개발했다. 원격교육 솔루션인 ‘액티브 튜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멀티캠퍼스 크레듀 등 국내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등 교육기관,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버클리대, 일본 마쓰시타전공 등에 액티브 튜터를 공급하는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넥스프리(www.nexfree.com)=레저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01년 숙명여대 조사 스포츠 부문 1위에 뽑히는 등 국내 최고 레저 전문 기업으로 명실공히 인정받고 있다. 각종 레저 정보 및 레포츠 상품 제공, 레저 쇼핑몰 운영, 숙박사업, 자유여행상품 등 레저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넥스프리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봉 X-스포츠랜드 운영해 세계적인 아웃도어 전문 교육기관 OBS의 한국 내 라이선을획득하는 등 국내 레저 문화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DIB(www.dib.net)=차세대 인터넷 표준언어 확장성표기언어(XML)와 JAVA를 핵심 기술로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구축하는 e-비즈니스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99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XML기반의 전자문서교환솔루션(XML/EDI)을 필두로 XML 기반의 eAI(B2Bi/EAI) 솔루션,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통합 구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용 e-비즈니스 솔루션을 국내 최고의 기업들에 공급함으로써 명실공히 XML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엔슬래시닷컴(www.nslash.com)=지난 2000년 1월에 설립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로 폭 넓은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 SMS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LG텔레콤과 공동 개발해 Inde 서비스를 구축, 제공하고 있다. 바로센드(www.barosend.co.kr)라는 SMS서비스 제공 사이트 오픈으로 수익 기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컴(www,naver.com)=의욕에 넘치는 젊은 인재들이 한국인 인터넷 생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네이버컴 기술력의 핵심 가치다. 네이버는 최고의 기술력을 토대로 종합 인터넷미디어로 거듭나고자 전력 질주하고 있는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무한한 정보의 바닷속에서네티즌의 인터넷 항해의 진정한 안내자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네이버의서비스 철학이자 비전이다. ◆아이커머스코리아(www.ewrap.com)=수많은 업체들이 e-비즈니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을 97년부터 세계 e-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을 겨냥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면서 국내의 초대형 프로젝트 구현 실적을 착실하게 쌓고 있다. B2B 모델인 한국중공업 시스템을 비롯해 SK디투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소니코리아 등 90여개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e-비즈니스 구현사례를 통해 검증된 세계 수준의 e-비즈니스 솔루션이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실리콘테크(www.stl.co.kr)=반도체 장비 및 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 반도체 전·후 공정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생산장비로는 반도체 트랙 장비(Track System)와 케미컬 오토 서플라이(Chemical Auto Supply), 컴포넌트 시스템 레벨 테스터(Component System LevelTester), TAB 노광기(TAB Exposure System) 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공급,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주고 가정 및 사회, 기업 정보화에기여하며 국내 컴퓨터 사용자층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한글화를 비롯해 국내의 기술 지원과 공급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국내 PC 생산 업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 및 보급과 각종 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www.Snetsystems.co.kr)=우수한 맨파워와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초대형 네트워크 통합(NI) 업체. 2001년 전체 NI 시장 규모는 2000년에 비해 약 17% 정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넷시스템은 비교적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해지난해 10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장점유율도 2000년 4위에서 지난해 2위를 차지했다. 현재 400억원 가량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 또한 매우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일컴테크(www.cheilct.com)=무선 데이터 통신과 바코드시스템을 비롯해 자동인식 분야를 선도해 온 벤처 기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축적된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 분야라 할 수 있는 자동인식 기술의국산화를 이루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다량 우편물처리 시스템과 2차원 바코드리더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제품을 국산화했으며 상기 언급한 두 가지 제품 이외에도 무선 모뎀, 휴대형 무선 바코드스캐너, 무선 테크, 개인휴대단말기(PDA)용 1·2차원 바코드스캐너, CMOS 센서를 이용한 1·2차원 바코드리더기 등을 개발해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티치(www.t4u2.com)=오래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보다 좋은 옷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많은 인터넷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로 상질의 단체 티셔츠나 단체복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자 사이트(www.t4u2.com)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소량의 단체복이라 해도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직접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산, 납품하고 있다.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디자인의 단체복 개발을 토대로 중국과 일본 등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위즈게이트(www.mgame.com)=지난 96년부터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해이듬해인 97년 온라인게임 다크세이버를 개발 및 상용화한 온라인게임 선발 업체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넷게임 사이트 엠게임과 온라인게임 드로이얀온라인, 온라인웜즈, 온라인봄버맨, 3D게임 나이트온라인 등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규모로는 엠게임 회원 1000만명, 온라인게임 회원 600만명 등 총 1600만명에 육박하며 순간동시접속자가 10만명을 웃도는 국내 온라인게임 선도 업체다. ◆두합크린텍(www.doohap.co.kr)=산업자원부 선정 신기술 보육 (TBI)사업 업체로 국내에서 환경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아 AOP 수처리 기술을 개발, 종래 가정용 정수기와는 전혀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AOP 중앙정수 시스템(TANK MAN)을 상품화했다. LG SK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수주실적을 보유한 우수 벤처 기업이다. ◆시스게이트(www.sysgate.co.kr)=시스게이트는 지난 99년 8월 삼성SDS에서 분사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21세기 초일류 전산 시스템 관리 전문 기업’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다. 시스템 관리 부문 21세기 국내 최고의 기업을 꿈꾸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시스게이트는 삼성그룹의 금융, 제조, 유통 등 각 분야의 전산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습득한 기법과 다양한 기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수준 높은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다음(www.daum.net)=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터넷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최고 포털 다음에 기반해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현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창의적인 개인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길에 다음이 함께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97년 한국 최초로 무료 웹메일 서비스를 도입하고 발빠르게 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맞춰 현재 무선 인터넷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면서 세계 정보기술(IT) 비즈니스의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포티즌(www.sportizen.net)=한국에서 하나의 콘텐츠로밖에 인식되고 있지 못하던 스포츠에 잠재된 무한한 부가가치를 발굴해 비즈니스, 나아가 산업으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는 스포츠 컨설팅 선도 기업이다. 사업영역은 크게 스포츠 이벤트 매니지먼트, 스폰서십 매니지먼트, 스포츠 용품 마케팅 및 유통 컨설팅, 스포츠 시설 활용전략 및 실행계획 컨설팅, 스포츠 구단이나 협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반적인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한 컨설팅 등이다. ◆넷포츠(www.netports.co.kr)=국내 유일의 레저 전문 종합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수상·육상·항공·모험 등 4개 분야에 걸쳐 70여가지의 레저상품을 다루고 있다. 급류타기, 수상 스키, 서바이벌게임, 산악자전거(MTB), 경비행기 조종,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레저상품이 총망라돼 있다. 상품은 관련 용구부터강습까지 1000여종에 이를 만큼 다양하다. 전국 스키장 및 콘도와 모두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어디서든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레저 전문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넷포츠의 목표는 레저 업계 1위가 되는 것이다. ◆에이지솔루션(www.azs.co.kr)=최신의 정보 기술력과 최고의 인재들을바탕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e-비즈니스 전문 서비스 업체다. 당사는 창립 이래 세계 유수의 IT 전문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기업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에이지솔루션의 홈페이지는 에이지솔루션에서 수행하는 모든 e-비즈니스의 관문역할을 수행한다. ◆디조벤처(www.dizzoventure.com)=디지틀조선일보와 벤처이즈 한국신용정보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산업은행 등의 기관투자가 그룹, 브레닝브릿지, KVC 등의 컨설팅그룹, 다수의 엔젤 회원들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벤처와 투자업무를 한다. ◆인프론테크놀로지(www.infrontech.com)=미들웨어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 컴포넌트 기반의 미들웨어 엔테라를 보급하면서 분산 컴퓨팅의 개념을 최초로 도입해 국내 IT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삼성 LG 현대 등 굴지의 대기업과 행정자치부 시·군·구 행정종합정보화 시스템 개발사업, 건설교통부 건축민원행정 시스템 등 정부·공공 부문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엔테라 신화를 만들었다. 2001년 말에는 웹애플리케이션 서버 웹타이드를 자체 개발·출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함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프리챌(www.freechal.com)=자유(Freedom)와 도전(Challenge)의 합성어로 자유롭고 도전적인 조직 풍토와 기업문화를 지향하는 경영철학이 담긴 프리챌의 정신이다. 프리챌은 퍼스낼리티, 프라이버시, 커뮤니케이션을 핵심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기반, 현실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관계를 사이버상에서 구현시킨 인터넷 소사이어티라고 할 수 있다. 프리챌은 이들 거대 고객 기반을 하나의 상권으로 형성해 인터넷 첨단 기술인고객관리시스템(e-CRM)을 통해 기업과 연결하는 B2B2C 사업으로 인터넷비즈니스의 새 장을 열고 있다. ◆티지코프(www.tgcorp.com)=전자상거래의 근간이 되는 전자지불 서비스 nBluePay와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주는 강력한 로열티 마케팅 서비스nBluePoint, 세계 최초의 스톡 백 서비스 nBlueChip,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무선 전자지불 서비스 nBlueMobile, 기업간 전자지불 서비스의신뢰성과 우수성을 확보한 nBlueB2B, 그리고 이를 패키지화한 솔루션 판매를 통해 최적의 e-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다지(www.TV21.net)=노다지는 2000년 10월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노다지에서는 두 개의 핵심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인터넷 방송 TV21과 OA클리닉이다. 2000년 11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주된 사업 분야는 인터넷 방송 솔루션 구축 및컨설팅, 인터넷 생방송 중계대행,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사업화에 있으며 정보화기기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택 기자/yee@n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