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시내에서 철도건널목을 무단횡단 하고, ‘黑車’ 를 사용하거나 택시 탑승후 안전벨트를 미착용 함으로써 아국인들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례 1】
2007. 6월경 관광차 베이징을 방문한 일가족 3명이 ‘黑車’를 탑승한후 베이징 교외를 여행하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1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음.  

【사례 2】
2008년 3월 아국인 유학생 1명이 철도길 무단횡단으로 인한 열차와의 충돌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바 있음.

【사례 3】
2008. 4월 새벽경에 북경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아국인 인이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택시기사가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여 공사차량과 충돌하여 아국인 1명이 사망하였음.

  최근 중국정부는 북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북경에서 시내 각 요소에 도로정비 및 환경 미화작업을 위해 차량소통이 드문 심야 시간대에 보수작업등을 진행하고 있는 바, 교민 여러분께서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철도건널목 및 횡단보도, 간선도로나 골목길 등 교통사고 발생이 용이한 장소에 대하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북경에서 외출시 ‘黑車’ 탑승은 가능한 한 삼가하고, 만약 택시를 이용할시 택시기사에게 계산서를 요구할 것을 기억해야하며, 계산서에는 택시의 자동차번호, 소속 회사번호, 전화번호, 탑승날짜, 시작시간, 키로미터당 단가, 주행거리, 대기시간, 택시요금 등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택시기사가 먼길로 돌아가거나 계산서보다 비싼 택시비용 요구 등 운전기사와의 분쟁이 발생한 경우, 외국인은 계산서를 근거로 택시 소속회사와 연락하여 해결하거나 관련공안기관에 신고하여 해결할수 있습니다.

  특히 택시에서 개인재물(예: 핸드폰, 카메라, 노트북 등) 혹은 신분증(예: 여권, 거류증등) 을 분실 하였을시, 동 계산서에 근거하여 택시소재회사에 연락하여 운전기사를 찾아 분실물을 찾을수 있고, 관련 공안기관에 신고하여 분실증명을 발급 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통사고는 당하는 쪽이나 사고를 낸 쌍방 모두의 행복한 삶을 하루아침에 빼앗아 가는 돌이킬수 없는 불행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상기내용을 참고하시여 향후 외출시에는 ‘黑車’탑승을 자제해 주시고 택시를 탑승시 에는 필히 안전벨트를 착용 하고 뒷좌석에 탑승하시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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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deabox7 ideab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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