苏宁易购今日或宣布收购红孩子 :: 韩国正品网 H1 Mall

안녕하십니까?

한국상품 중국 온라인 B2C 쇼핑몰 공급 벤더 韩国正品网 H1 Mall (http://blog.hanguozhengpin.com/686)입니다.

ㅋㅋㅋ 그 동안 업계의 MD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만 무성하던 것이 이제 苏宁 대장께서 선포를 하셨구만요.

2012년 4월부터 홍하이즈는 증치세 납부 기업 연장이 되지 않아, 저희 같은 벤더들이 물품 대금을 수금하기 위해 증치세 파표(세금 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데, 발행이 되지 않는 둥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우리의 거대한 苏宁께서 홍하이즈를 가지고 종합 쇼핑몰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 현실화 되었네요...

경동상청과 요즈음 각종 이벤트 전쟁을 치루고 있는 苏宁....

하여간 대단합니다.

ps, 참고로 현재 苏宁의 MD들이 잔뜩 몰려있는 전초기지는 난징(南京) 지역입니다.
ps2, 가전제품외에 미용이나, 식품, 기타 생활용품들은 MD들이 京东商城 처럼 세분화되어 있지 않고, 한 MD가 여러분야를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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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100tong.com.cn/56/13942.html
 

　“尘埃落定，明天注定是震惊电商行业的一天，对行业是大事，对消费者是大事，对苏宁易购更是大事。”昨日，苏宁易购执行副总裁李斌的一条微博引起业界的猜测。有接近苏宁易购的消息人士向新快报记者透露，苏宁易购将于今天宣布全资收购红孩子，收购后红孩子将与苏宁易购进行整合。但该消息人士并无透露该项收购的具体细节。

　　红孩子是国内垂直类有名的母婴B2C电商，2008年，红孩子的销售收入一度逼近10亿元。2009年、2010年则进一步提升至15亿元左右。但2011年，受激烈的价格战影响，营收受到影响。到2012年，更是被爆毛利由正转负，亏损严重。

　　实际上，苏宁易购收购红孩子的传闻并非空穴来风。苏宁电器副总裁任峻曾在8月底的弘毅投资年会上表示，母婴和鞋类将是苏宁易购首先要突破的品类，到今年年底时，苏宁易购在母婴上将能形成专业的、规模化的能力。

　　此外，近日还有媒体报道称，苏宁易购对红孩子的收购洽谈已进入财务审计阶段，负责此项收购的为苏宁电器上市公司的投资并购部门，而收购红孩子，主要看重其对母婴产品供应链的管理。收购后，红孩子将被整合进苏宁易购平台。

　　对于苏宁易购而言，收购红孩子可以加速其“去电器化”的进程。有分析人士表示，由于红孩子是母婴领域的垂直电商，与苏宁易购的综合门户定位互相补充，因此并购后，苏宁一方面可以放心将电商平台的母婴频道交给红孩子团队运营；另一方面，也可以逐步将红孩子多年积淀的忠诚用户进行流量引导和迁移，追求1+1>2的规模效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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