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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등산코스로, 약 10km 거리의 고도 480여미터의 코스였습니다.

날씨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경치 또한 예술이었습니다.

코스는 무난한 코스였으며, 정상의 풍력발전기는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단지, 하산 코스는 올 여름 베이징의 폭우 및 물난리로 산책로가 많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매우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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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deab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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