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모든 것을 나타낼 수 있는가? '마케팅은 숫자 싸움이다'를 읽고

마케팅은 숫자 싸움이다 - 츠바키 이사오 외 지음, 김은주 옮김/이코북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학교 시절에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고, 전산학을 전공 한 뒤, 창업을 해보니, 숫자 놀음에 많이 답답해 하더군요... 회계부터, 각종 관리 부서 업무... 모든 것이... 마케팅이나 영업 활동을 하더라도, 직감적인 마케팅을 해 왔던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항상 이렇게 하면 잘 되겠지..... 또는 지인들에게 이미 머리속이 생각해 놓은 것을 확인하는 물음등으로.... 정형화 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기업을 10년동안 해 보니, 모든 업무를 숫자를 통해 정의하고,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을 하는데 각종 기법들에 대해 설명도 있지만, 마케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사전에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회사내 마케팅 담당 직원에게 읽게 시켰더니, 다음과 같은 review를 보고해 왔네요.. 본 책이 저에게 많는 지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생각한게 AIDMA mode, AMTUL model, 4P and 4C등 4가지 매우 중요합니다. "충부히"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세 사용하게 되면 marketing expert 로 됩니다.ㅋ 1. AIDMA (Attention, Interest, Desire, Memory, Action) 2. AMTUL(Awreness, Memory,Trial, Usage, Loyalty) 3. 4P(product, Place, Price, Promotion) 4. 4C(Customer value, Cost, Convenience, Communication) 그리고 소비사가 원하는 것을 (needs, wants) 이해하면 자사의 제품을 구입하도록 만들수 있다. 앞으로 위의 4가지 point 를 방침으로 실제 업무에 사용하겠습니다.

http://www.alexnam.com2008-05-01T05:18:55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