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해 지고, 아이데리고 갈데 없을까 생각하다가, 올림픽 주 경기장 근처에 공룡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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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큰 공룡(나름대로 움직이기도 하고, 소리도 남)이 즐비해 있답니다.

사진으로 구경해 보시죠..


입장료는 설인의 경우 90위엔, 어린이나 노인은 60위엔, 학생의 경우 80위엔입니다.
가족 요금제가 있는데, 220위엔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하나라 가족 요금제로 입장하였습니다.

총 섹션이 4개 섹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섹션1은 공룡 모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섹션 1인 끝나는 부분에 입장권이 도장을 찍어 줍니다.

도장을 4개 모르면 출구에서 10위엔 상당의 공룡 장난감을 무료로 줍니다.

꼭 받으셔야 합니다.


각 섹션을 이동하는 중간중간에는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섹션2와 섹션3 사이에 아이들 배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용료는 20위엔입니다.

입장권 도장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섹션4에서 출구쪽으로 가는 곳에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이곳에 놀이기구를 타게 되면, 20위엔을 지불해야 합니다.

역시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각 시설물을 이용하면 위와 같이 도장을 찍어 줍니다.

입장권에 4개의 도장을 받으면, 아래의 10위엔 상당의 공룡 장난감을 무료로 줍니다.



섹션 4부분은 3D 관람관인데, 저희 아이가 무서워 해서 제일 하일라이트를 보질 못했습니다.

나름 각 섹션별로 에어콘도 잘 설치되어 있고, 아이가 책에서 보던 공룡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보니, 잘 다녀왔다 싶습니다.


ps, 입장권에 도장 받는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ideabox7 ideab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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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숙 2010.09.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현이가 3D를 무서워했구나 ㅋㅋ
    귀여워~
    그래도 사은품도 주고~ 잘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