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동상청(京东商城, 360Buy), 택배업체들과의 전면전 돌입 :: 韩国正品网 H1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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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상청이 타오바오가 중국 전자상거래의 시장을 개척할 동안 해성처럼 나타나서 지금의 B2C 쇼핑몰 1등을 차지하게된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货到付款(착불 서비스?)을 필두로한 자체 물류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택배 회사를 통해 물품을 배송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직원들이 신용카드 체크기(무선)을 들고다니면서 착불 서비스등을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내 B2C 쇼핑몰들이 외부에서 투자를 유치하게 되면, 가장 먼저 투자하는 부분이 물류 시스템입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지역의 물류 시스템 구축이 되어야 상거래가 이루어지니 당연하지만, 정말로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시단위 밑인 지역까지 물류가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쇼핑몰이 탄생한다면, 중국내 B2C 쇼핑몰을 장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은 모든 사업에 있어서 라이센스 사업인 나라이니, 즉 어떠한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라이센스 취득후(사업자 등록증 외에)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나라이니, 본 기사와 같이 B2C 쇼핑몰들이 라이센스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사 원문 : 

징동상청, 택배업체들과의 전면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