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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기범 주석
타오바오로 상징이 되었던 중국 전자상거래가 정품, 정량 등을 해결을 못하고 있는 타오바오 덕분에 B2C 쇼핑몰들이 앞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화장품의 경우 가짜, 밀수품 등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입장에서는 자신의 몸에 바르는 것이니 정품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은 싼가격이 우선이 아닌 정품이 우선인 상황인 것입니다.
B2C 쇼핑몰들은 货到付款, 정품만 판매하는 소비자들의 인지도등을 무기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화장품을 중국내 유통하고 있는 당사도 타오바오보다는 京东商城을 비롯한 乐蜂网등과 같은 B2C 쇼핑몰에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과반수를 넘을 정도 입니다.
기사 원문
[경제 포커스] 화장품 판매도 이젠 온라인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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