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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한국 제품을 구매 대행 형태로 타오바오나 중국내 자체 쇼핑몰을 열어 놓고,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물류가 제일 큰 진입장벽일것입니다.

결국, 따이공이라 통하는 보따리 무역에 의존해야 할 텐데, 이 보따리 무역이라는 것은 정해진 룰이 없이 세관의 조치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라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뭔자 게런티 할 수 없는 상황이니, 항상 정책의 변화에 따라 사업의 존폐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어디선가 한국으로 부터 물건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또 많겠군요..

지속적으로 정상적인 수출입 통관을 하는 형태로 노력하지 않는 다면, 언제가는 끝이 보이는 사업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사 원문

中 통관 보복… 생계 끊긴 5천3백명 보따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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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deab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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